로또, 인터넷 판매 시작

동행복권, 2023년까지 4기 복권사업
  • 등록 2018-12-03 오후 7:25:32

    수정 2018-12-03 오후 7:25:32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앞으로 인터넷을 통해 로또복권을 살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동행복권이 제4기 복권사업을 시작하면서 인터넷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3일 밝혔다. 인터넷 판매 규모는 기존 복권판매점에서 지난해 판매되던 로또복권 매출액의 5%로 제한했다. 모바일이 아닌 PC에서만 계좌이체를 통한 예치금 충전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로또복권 추첨 방송사는 SBS에서 MBC로 변경됐다. 연금복권 추첨 방송도 SBS 플러스에서 MBC 드라마로 바뀌었다. 제4기 복권사업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