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 폴라는 단 하루만에 1만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CBT 모집 배너가 내려간 3일차때부터도 검색 등을 통해 테스터 등록 신청을 하는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행렬이 이어져 수만 명의 테스터 등록이 이뤄졌다.
이는 당초 예상했던 5000 명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라는게 네이버 측 설명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신청한 이용자들 중 5000명을 선별하기보다 관심을 보인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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