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기술 전쟁 한창인데 R&D지원 뒷걸음
-애플페이 30일부터 편의점서 쓴다
-車보험료 내년부터 1%대 내린다
-“아비규환서 권한 없단 말 나오나”,,,尹, 경찰 작심비판
-[사설]살얼음판 2금융권 자금경색...리스크관리 속도내야
-[사설]국민앞에 드러난 총체적 부실...경찰, 존재 이유 뭔가
△종합
-[뉴스포커스]연임이냐 교체냐..임기만료 앞둔 금융지주 수장들
-최악 인플레에 공화당 우세 전망...접전 속 판세 가를 핵심 요인 ‘경제’
△‘리베이트 논란’ 애플페이 韓상륙
-NFT 단말기 갖춘 가맹점부터 시범서비스..당국 “법적 리스크 털어야”
-흥국생명, 5억달러 조기상환 예정대로 진행
△‘이태원 참사’ 책임 공방
-여야 “보고체계·콘트롤타워·후속대처 3無...명백한 행정 참사” 질타
-고개 숙인 이상민·오세훈·박희영...사퇴 요구엔 “수습 먼저”
-野, 안전예산 축소 주장...정부 “9000억 늘었다”반박
-한덕수 총리 “이태원 참사 죄송..필요하다면 책임질 것”
△대기업R&D 지원에 인색한 정부
-민간R&D 밀어주기는 커녕 지원 축소..대기업 지원 4년새 3차례 깎아
-‘기술 강국’ 독일마저 R&D에 25% 세혜택
△‘촉법소년 연령하향’ 국회 통과 불투명
-10대 범죄 하루 34건 벌어지는데...진영논리에 발목잡힌 ‘소년법’
-공권력 비웃는 어린 범죄자들..한동훈 “중1도 처벌”
-“아이들 낙인효과 부작용만”...“요즘 애들 달라 시대변화 맞춰야”
△종합
-올해 종부세 내는 국민 첫 ‘100만명’ 돌파...중과세율 폐 등 정상화해야
-반포 집주인도 “3억원 토해낼 판”...서울 대단지 아파트 ‘역전세’ 비상
-세계 최고 용량 ‘8세대 V낸드’ 양산...삼성전자, 서버·車전장 장악 나선다
-반도체·석유화학 등 부진, 민간소비 둔화...내년 韓경제 1%대 성장
△경제
-경제진단서 ‘회복세’ 뺀 KDI...“경기둔화지표 증가”
-외환거래법 개편 밑그림 내달 나온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8개월째↓..고용 먹구름 끼나
-중견기업계 “5년간 160조 이상 투자해 일자리 年30만개 창출”
△정치
-與 “검수완박”VS 野 “국조·특검”...이태원 참사 공방
-레고랜드 사태 재발 방지 나선 당정 “중앙 지방 소통 원활하게”
-北 공군력 크게 뒤지는데...최신 F-35A 스텔스기 띄운 까닭은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 첫 실사격 무산
△금융
-‘휴대폰깡’ 없게...긴급생계비 100만원 대출 유력
-이재근 행장 “불확실성 극복 KB만의 차별적 경쟁력 갖춰야”
-“국내 금융사 건전성·유동성 양호..3高 등 복합위기 충분히 극복 가능”
-허창언 “고객 중심 보험 서비스기관 만들 것”
△글로벌
-트위터 이어 메타도 수천명 해고..경기침체 우려에 ‘빅테크 칼바람’
-‘세계의 공장’ 中 수출 ‘털썩’
-“애플, 올해 아이폰14 출하량 300만대↓”
-영국, 다음주 ‘96조 증세·지출 삭감안’ 나온다
△산업
-‘코오롱4세’. 이규호 부사장, 사장 승진...‘오너 경영 체제’ 강화
-“SKT 기업가치, 2026년 40조 넘길것”
-SK케미칼 “에코 트랜지션 전략으로 ‘2030년 매출 2.6조’ 달성”
-현대글로비스 ‘배터리 재활용 ESS’ 사업 추진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글로벌 빅파마 6곳 더 유치”
-프리시젼바이오 제2공장 짓는다
-“방사성의약품 시장 점점 커진다”
-제넥신 1000억 유상증자 앞두고 ‘주주 달래기’
△증권
-맷집 센 대형주, 불확실성 폭풍속 기대주 부상
-경기방어주라던 보험주 콜옵션 사태에 ‘휘청’
-IT바닥 다졌나..돌아온 외인에 미소 되찾은 삼성·LG전자
△증권
-토종 PEF, M&A 시장서 실종..强달러 탄 외국계 매물 싹쓸이
-3사 모두 추풍낙엽...‘고배당주’ 통신주, 주가 시원찮네
-레고랜드 된서리 맞은 리츠...“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부동산
-산길·물길·바람길 맥 잇는...서울의 100년후 청사진 제시
-‘신통기획’ 여의도 최고령 시범아파트...최고 65층
-조합 원안보다 높은 118m 설계안...높이 규제가 관건
-DL이앤씨, 1.6조원 규모 부산 촉진3구역 시공사 선정
△문화
-보리밭에 드러누운 이브...여성 저항의식 나타낸 내 자화성
-‘우영우 팽나무’처럼...10m 나무화석도 천연기념물 된대요
△스포츠
-“2위만 3번...우승으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뒷심부족’헨리, 5년7개월만에 PGA투어 정상
-상금 60위 안송이·61위 김희준...상금 약161만원 차
-65세 랑거, 우승할 때마다 신기록 경신
-콘테 “손흥민이 월드컵 뛸거라 확신”
△피플
-정승욱 BBQ대표 “이번 신제품, 2030년 5만 가맹점 달성 초석될 것”
-LX인터내셔널 정기 인사...윤춘성 대표 사장 승진
-스탁엑스 “3억명 리셀 이용...데이터가 우리의 무기”
-신임 무역위원장에 이재민 서울대 교수
-“보험 설계사 역할, 고객 입장서 고민하고 솔루션 제안”
-양승우 전 안진대표 등 7명 ‘회계의날’ 철탑산업훈장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에 이태제 ‘푸른살’
-BTS진 ‘디 아스트로넛’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랭킹 1위
△오피니언
-[목멱칼럼]블라인드 채용은 공정한가
-[기고]에너지 위기 슬기롭게 돌파하려면
-[기자수첩]책임지는 사람 없는 이태원 참사
△전국
-경부간선도로 7km 전면 지하화 추진...쌍수 들어 환영
-고양·의정부 경기북부지역 이달 부동산 규제 해제될까
-측근·보은인사 비판 아랑곳...김동연의 ‘마이웨이 채용’
△사회
-이태원 참사 열흘도 안됐는데 열차 탈선...승객들 “놀란 가슴 쓸어내려”
-다시 돌아온 이주호 정관 “대입제도 크게 안 바꾼다”
-용산경찰서장·용산구청장 등 6명 피의자 전환
-“윤석열·한동훈 ‘고발사주 의혹’ 무혐의 처분 문제없다”
-법조계 “이태원 참사 정쟁화 그만, 안전장치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