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이라 외면하면 재미있게 만들어야죠(ft.남기자의 체헐리즘)(영상)

뉴스의 경쟁자는 유튜브와 넷플릭스
노잼이 살아남지 못하는 세상에서
남형도 기자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 등록 2020-11-03 오후 6:00:30

    수정 2020-11-03 오후 6:00:30

[이데일리 김수연 PD] 메시지를 전달하는 통로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이 신문이든 유튜브든.

점점 뉴스를 안 보는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는 신문에서 진행하던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유튜브로 확장했다. 덕분에 독자들은 신문과 유튜브를 번갈아 보고 더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남기자는 쇼미더머니의 광팬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 9에는 바빠서 지원하지 못했지만, 시즌 10에는 몇 곡 더 작사해서 지원한다고 하니 기대해보자. 남기자의 모든 것에 대해 알고 싶다면 ‘유튜버 인명사전-남기자의 체헐리즘’편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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