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J올리브네트웍스와 820만주 주식교환 결정

  • 등록 2019-04-29 오후 4:39:33

    수정 2019-04-29 오후 4:39:3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CJ(001040)는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820만3342주로, 교환비율은 CJ:CJ올리브네트웍스 = 1:0.5444487이다. 교환계약일은 오는 5월 2일, 주식교환 반대의사 통지접수기간은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다.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오는 11월 1일이며, 교환일자는 12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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