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삼은 파주개성인삼이 최고"…6년근 '蔘' 수확현장 찾은 최종환 파주시장

  • 등록 2020-10-08 오후 5:59:36

    수정 2020-10-08 오후 5:59:36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16일부터 파주 임진각역 앞 임시행사장에서 열리는 ‘파주개성인삼 직거래행사’를 앞두고 적성면 가월리 인삼 수확 현장을 찾았다.

시는 직거래장터행사를 위해 지난 5일부터 6년 동안 키운 파주개성인삼을 수확, 선별작업을 시작했다.

최종환 시장으 “고품질 6년근 인삼 생산은 물론 소비자가 믿고 만족하는 명품 파주개성인삼의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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