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의 포티메일(FortiMail), 포티클라이언트(FortiClient), 웹 컨텐츠 필터링(Web Content Filtering)은 스팸 탐지율, 안티-피싱 효과성, 바이러스 보호 능력 등을 측정하는 독립 테스트에서 높은 성능을 인정받았다.
지난 11월 포티넷 포티메일(Fortinet FortiMail)은 국제 공인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이 주관하는 VB스팸(VBSpam+)에서 최종 점수 99.98을 받아 스팸 탐지 부문 7년 연속 VB인증을 수상했다. VB스팸(VBSpam+)은 안티-스팸 테스트 및 인증 분야에서 업계가 인정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포티넷 포티클라이언트(Fortinet FortiClient)는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이 실시하는 ‘VB100’ 평가에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4월까지 가장 높은 랩(RAP: Reactive and Proactive) 평균 점수 및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사이버 위협이 점차 복잡해지고 날로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기업들은 그들이 택한 벤더와 솔루션이 제시할 수 있는 약속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며 “경쟁이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제3의 기관으로부터 받은 평가는 우리 고객들이 보안 솔루션을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해 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