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1월부터 10주간 버크셔해서웨이사 주식(BRK. B)을 1주 이상 보유하고 미국주식 매매 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했다. 미국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사는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두고 있다. 매년 열리는 주주총회는 전 세계 주주 수만명이 참석하는 축제 같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주주 총회는 다음달 6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