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보유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인력·정보 교류를 통한 첨단의료기술 공유 △상호협력, 교육 훈련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연구 활성화 △연구개발 시설 및 장비 활용 지원 등에서 협력키로 했다.
최근 임상승인계획서(IND)를 신청해 대기 중인 퇴행성요추 추간판증과 관절연골결손을 포함해 총 26개의 줄기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