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이등병의 항명…軍장성 공관 필요없지 말입니다
-특검 12년 구형에…이재용 눈물의 항변
-無人時代, 최저임금 인상의 그늘…“마트 점원이 사라졌다, 내 일자리도 사라졌다”
-“北, 핵 포기 하도록 최대한 압박·제재”
-[사설]이재용 부회장 재판, 판결만 남았다
-[사설]‘부동산 불패신화’에 종지부 찍어야
△줌인&
-[Zoom 人]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 김인경 ‘30cm 트라우마’ 5년만에 풀고…10년만에 메이저퀸
-문 대통령 4개 부처 차관급 인사…전제국 방사청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조종묵 소방청장, 박기영 과학혁신본부장
△삼성 전현직 임원 5명 결심공판
-삼성 때리다 다른 수사 놓친 특검…25일 심판대에 함께 오른다
-울먹인 이재용 “존경받는 기업인 되려 했는데…”
-“예상보다 높은 구형에 당혹”…충격에 휩싸인 삼성
△눈 앞에 온 無人時代
-햄버거 매장 3곳 중 1곳 무인계산대…‘사람 꼭 필요한 자리’ 상식 바뀌다
-패스트푸드 매장 ‘캐셔 실종’ 사건
-동네 식당에도 무인화 바람 ‘무인계산기 11대가 알바 두 사람 몫’
-윤정선 KB증권 연구원 “최저임금 1만원 눈앞, 무인점포는 시대의 요구”
-‘드론 배송은 미래 아닌 현실’…아마존, 무인택배 날개
△종합
-금리도 ‘부동산 대책’에 발맞출까…한은의 고민
-文 대통령 “이번 기회에 테니스병골프병 없애라”
-‘親기업’ 트럼프 덕?…월가 벌금 1년새 35%↓
△정치
-文 “한반도 두 번 전쟁은 안돼”…트럼프 “北 강력한 압박제재”
-韓美日 굳건한 북핵 공조 확인…北 침묵, 中 반발은 숙제
-밉든 곱든…‘안철수 효과’ 국민의당 5주만에 꼴찌 탈출
-韓美 정상 통화, 대북 제재…與野, 안보 사안마다 ‘힘겨루기’
△경제
-‘대기업 저승사자’ 기업집단국 내달 출범
-상조회사에도 칼 빼든 공정위…‘미래상조 119’ 검찰 고발
-면세자 많은데 세금 깎아준다 생색…서민 지원책, 부유층만 혜택받을라
△금융
-8.2 대책 이전 계약한 무주택자, 기존 LTV 60% 적용 받는다
-회사 M&A 정보 한눈에…기업銀 ‘거래 플랫폼’ 구축중
-법정 최고금리 연 24% 앞두고…대출 재계약 내년 1월 이후로 늦춰라
△산업&기업
-길어지는 총수 공백…삼성, 미래먹거리 ‘전장 사업’도 멈추나
-SK네트웍스, 주유소사업 SK에너지에 넘긴다
-CJ대한통운, 상의 중소회원사에 ‘물류비’ 할인
-파업·통상임금 폭탄 터지나…車업계 8월 위기설
-한국, 中수입시장 점유율 상반기 1위
△산업
-방통위 ‘페북 이용자 볼모’ 위법 잡았나
-간편·보안 두토끼 잡은 ‘카카오뱅크’의 비밀…공인인증서 대신 자체 인증서 쓴다
-AI시대…포털은 전문가를 좋아해
-지역 맛집 찾으시나요…토박이 114상담사에 문의하세요
△소비자생활
-면세점들 제무덤 파놓고…“인천공항, 임대료 내려달라” 생떼
-무더위·열대야 고마워…백화점·마트 함박웃음
-치솟는 원재료값 미워요…식품업계 울상
△건강
-“어깨 줄기세포 치료…완치율 높이고 재발률 낮춰”
-‘통증왕’ 대상포진 8월의 불청객
-다이어트 요요 굴레에 갇혔나요…‘지방흡입’으로 도움닫기를
△증권&마켓
-‘매도’ 쏟아내던 外人…‘환율’ 감안땐 복귀 기대감
-‘카카오뱅크’ 대박에 수혜株도 들썩…재주 부린 카카오만 못 웃네
-“코스피로 이전”…셀트리온 주주들, 목소리 높인 까닭
-수익 안정 ‘대재해채권’ 300억 투자…올 수익률 6% 목표
-예탁원 ‘크라우드넷’ 연말 모바일 서비스
-STX엔진, 주중 인수적격후보 선정…STX重, 25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
-소액주주 지분율 20% 미만 ‘품절株’ 퇴출…실효성 ‘글세’
△성공異야기
-이상규 인터파크 대표 “공연장 짓고 여행패키지 팔고 ‘톡집사’ 만들고…사업다각화한 게 통했죠”
△문화&스포츠
-주연 맡고 PD하고…혼자 끝내준 류정한
-‘지구를 지켜라’ ‘조제…’ 마니아 영화, 연극 무대 부활
△엔터테인먼트
-‘옛 개그코너’ 다시 꺼낸다고 떠난 사랑 오리오마는…
-괴물 ‘워너원’ 떴다…2만명 환호 속 데뷔
-노출 강요하는 감독들…영화계 ‘성폭력 대응기구’ 나온다
△스포츠
-태극낭자, 첫 4주 연속 LPGA 우승…‘시즌 최다 15승’ 넘본다
-“큰 무대 체질”…마쓰야마, WGC서만 2승
-‘다르빗슈 영입, 신경 안써요’…류현진 7이닝 무실점 ‘괴물투 부활’
△사랑&나눔
-43년간 가죽구두 직접 만든 고기황씨 “文대통령 등산화 내손으로 만들어 신겨드리고 싶어요”
-현대차 장경준, 엔디포스 이창후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8월 수상자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정부,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추진
-KAIST 명예 드높이는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들
△오피니언
-4차 산업혁명, 민간이 주도해야
-[생생확대경]편의점 가맹본사를 위한 변명
-[기자수첩]유승민의 ‘예언’…김동연의 ‘소신’
△부동산
-8.2약발 먹힐까…분양시장 나오는 강남 재건축 2곳 촉각
-삼성ENG·대우건설 2조 수주 ‘오만 하모니’
-난립 피해 속출…지역주택조합 설립 조건 강화
-고통·학군·생활 3박자…1차 단지 전세대 마감
△사회
-중등교원도 ‘임용절벽’ 발등에 불…교대·사범대 구조조정 불가피
-“목표 대학 리스트 작성하고 수능 2~3개 영역 맞춤 학습”
-‘갑질’ 박찬주 대장 부인 “아들같이 대했는데…상처줘서 미안”
-법원 개혁 시동…판사들 법관회의 상설화 연구 팔 걷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