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월계2아이파크주식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현대산업개발 자기자본대비 4.1%에 해당하는 940억원이다. 채권자는 한화투자증권 등이다. 현대산업개발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4358억원으로 늘었다.
▶ 관련기사 ◀☞현대산업개발, 2738억원 규모 계약 체결☞[포토]19일 모델하우스 여는 `비전 아이파크 평택`아파트☞현대산업개발, 19일 '비전 아이파크 평택'로 올해 첫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