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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명품 브랜드 매장이 즐비한 서울 강남 청담동 일대에 ‘순수 미술’을 감상할 기회가 마련됐다.
올해는 갤러리구, 닥터비건&제이갤러리, 갤러리미, 박여숙화랑, 사라아트&패션, 소피아아트컴퍼니, 갤러리아순수, 갤러리유, 갤러리위, 쥴리아나갤러리, 주영갤러리, 청화랑, 칼리파갤러리, 갤러리피치 등 14곳이 참여한다. 미술제 기간 중 갤러리마다 주로 전속 작가들의 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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