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판소리 필경사 바틀비, '국악 부문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18-01-23 오후 8:19:03

    수정 2018-01-23 오후 8:19:03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박인혜 창작집단 희비쌍곡선 대표와 임영옥 연출이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유영대 심사위원과 배우 심은진.

이데일리·이데일리TV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우리은행·재단법인 선현이 후원하는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예술을 통한 가치창조’라는 기치 아래 장르와 영역의 구분을 과감히 깨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문화상’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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