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는 매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육군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에서 개최되며 국립생태원은 DMZ의 생태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이 축제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2021년에 육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DMZ 조사와 생태 교육 관련 협업을 하고 있다”며, “계룡軍문화축제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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