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양천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단과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해 대화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천구와 양천녹생어머니연합회는 17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와 더불어 어린이 등굣길 교통 안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천녹색어머니엽합회는 등록 회원수 10,480명으로, 등·하굣길 교통정리와 각종 캠페인, 교통안전 지도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