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수된 비닐하우스에 허탈한 농심

  • 등록 2018-08-28 오후 6:00:54

    수정 2018-08-28 오후 6:00:54

(대전=연합뉴스) 밤새 많은 비가 내리면서 28일 오전 대전 곳곳이 침수가 됐다. 물에 잠긴 유성구 전민동 비닐하우스에서 김재완(60)씨가 다음주 출하 예정인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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