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김영근(사진)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을 맡게 됐다.
김영근 교수는 자성박막과 스핀트로닉스 메모리 분야의 국제적 권위자로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기술원(MIT)에서 재료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고려대 산학협력단장, 한국자기학회장, 대한금속·재료학회 학술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