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30억 아파트도 현금결제…넘치는 돈에 부동산대책 ‘백약무효’
-정부, 일자리 창출 강조하더니 민간일자리 예산은 되레 줄여
-‘한국판 아마존고’ 여의도 현대백화점에 들어선다
-지뢰 제거도 대체복무에 포함시켜야 하나
-재취업 ‘특권 귀족’이 된 공정위 간부들
△줌인&
-잔디 좋은 KG·이데일리오픈 서 ‘우승의 기적’ 만들래요
-2021년부터 7급 공채에 국어 대신 ‘PSAT’ 도입
△집값 불쏘시개 된 1117조 부동자금
-“양도세 중과해도 주식보다 집이 낫다”…다시 부동산에 눈돌리는 큰손들
-금융상품 稅부담 줄여 여유자금 투자 물꼬 터줘야
-서울 집값 잡으려면 돈줄 죄야 하는데…자칫 지방 부동산만 죽을라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삼성·애플 개발 중인 접히는 스마트폰에 우리 강화유리 채택 가능성 커
-쉽게 깨지지 않는 유리…갤럭시워치, 커버 소재는 ‘고릴라 글라스 DX+’
△올해 24조 일자리 예산…헛돈 될판
-어린이집까지 일자리 예산…구색 맞추기 급급, 고용참사 못 막은 건 당연
-고용 불안 못 막고 지원금만 늘어…일자리 안정자금 ‘재정 블랙홀’ 될라
-30년간 327조 필요한 공무원 17만명 증원…공무원연금 적자 더 키워
△남북 이산가족 상봉
-65년 만에 아들 부둥켜안은 어머니…“남편 혼자 어떻게 키웠을까” 오열
-이산가족 상봉 ‘숨은 공신’ 현대아산…16년 동안 18회 걸쳐 현장 지원
-현대그린푸드 ‘출장요리’ CJ제일제당 ‘간식·후식’
△정치
-대의원, 권리당원보다 투표 반영 비율 높아…與 당권주자들 ‘러브콜’
-한국당 “소득구도성장 폐기하라” 대여 총력전 예고
-“靑·政, 완벽한 팀워크 발휘해야”
-손학규·하태경 ‘1위 싸움’…이준석·김영환은 ‘3위 싸움’
△경제
-확 좁혀진 장·단기금리差…“채권시장이 보내는 경기침체 경고”
-FT “韓 경제성장 모델 한계”
-“공정위 업무 관련 퇴직선배와 만남 전면금지”
-“車 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추진”
-‘고용보험 의무화’땐 보험설계사 대규모 자발적 퇴사 우려
-“장기 비전에 가점…2년 이상 재임 보장 검토”
-부모 의료비 마련위해 자녀 10명 중 1명 ‘빚’
-‘드라마 속 은행이 카페같네’…신협, 간접광고 효과 톡톡
△산업&기업
-무인 슈퍼마켓, 드론 서빙 커피숍…정지선 ‘스마트 백화점’ 야심
-부품 부족해…BMW, 리콜 첫날부터 삐걱
-현대차, 인도 카셰어링 ‘시동’…현지 車공유 2위 ‘레브’에 투자
-고유가에 무역전쟁까지…현대상선 ‘보릿고개’
△산업
-삼성 사운드바, LG는 스피커…세계 오디오시장서 ‘볼륨업’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현대로템이 잇는다
-‘火날라’…현대·기아차, 8년 지난 노후車 무상점검
-SKT, AI로 유전체 분석해 개인 맞춤형 항암제 찾아준다
△소비자생활
-자판기로 들어간 편의점, 점주 수익 늘리고 부담 줄인다
-지춘희표 ‘청담동 며느리룩’ 내달 CJ오쇼핑서 만나세요
-5.5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소비자 불만 잠재웠죠
-“동물실험 싫어요”…화장품에 부는 ‘비건’ 바람
△건강
-음식 삼킬 때 가슴 통증 느낀다면…식도와 함께 간·폐도 검사받아야
-딱 2주만…식사량 30% 줄이고, 하루 30분 주3회 빨리 걷기
-응원하다 흥분해 입 꽉 다물면…어금니 약해지고 흔들리기 십상
△성공異야기
-‘맥주도 미식’…신토불이가 최상의 맛, 수입맥주와 비교 불가예요
-국산맥주 가격은 올리고 수입맥주값은 내리는 셈 종가세, 종량세로 바꿔야
△증권&마켓
-최대주주 자주 바뀐 12곳 중 6곳 ‘관리종목’ 추락
-선박價 뛰는 조선株 ‘뱃고동’…현대중공업·대우조선 하루새 9%↑
-“올들어 15% 빠진 中펀드 무역협상에도 반등 못할것”
-“투자한 부실기업, 맥박 다시 힘차게 뛸 때 보람”
-신도시 입주늘며 수익성 개선 전망에…한진중공업 발전계열사 자금수혈길 터
-몸값 낮춘 성동조선 ‘공개매각’으로 선회
-코넥스 시총 1위 바이오社 툴젠, ‘2전 3기’ 코스닥 입성할까
△문화&스포츠
-발레는 세계 만국어…누구나 쉽게, 함께 즐겨요
-카페·호프집, 공짜음악 못튼다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대상 선정
△스포츠
-드라마 같은 역전…시즌3승·세계1위 ‘입맞춤’
-‘박항서 마법’에 걸린 베트남 이젠 약체 아닌 메달 경쟁국
-“3년은 걸릴 줄 알았는데…1년 만에 PGA 진출 이뤄 꿈꾸는 기분”
-‘59타의 사나이’ 스네데커 2년 만에 정상
△사람&나눔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한우물이 35년 장수비결”
-이성호 “사면초가 인권위 추스리는 구원투수 역할 완수 뿌듯”
-인니 지진피해 구호금 10억 루피아 기부…신한銀 ‘따뜻한 금융’ 실천
-LG화학, 해외 에너지 소외마을에 빛 선물
-中企진흥공단·폴리텍大 ‘우수 벤처기업 취업지원’ 협약
-박정훈 서울대 교수, 제10대 경찰위원장에 뽑혀
-윤승용 남서울대 제7대 총장에
-정병철 전 전경련 상근부회장 별세
△오피니언
-국방개혁과 업의 본질
-귀족노조의 ‘공감제로 파업’
-‘연예인 상무단’ 만들자
-성낙진 ‘멋쟁이’
△부동산
-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집값 안정화’는 이젠 옛말
-집값 더 오를까 다 올랐나…‘부동산 카페’ 보면 보인다
-서울 사람들 ‘지방 원정 땅투자’ 늘었다
-‘난곡선 경전철’ 급물살 서울시 예산 투입키로
△사회
-폐업 영세자영업자, 구직 때까지 소득지원
-태풍 ‘솔릭’ 23일 한반도 관통 수·목요일 초속 20~30m 강풍
-法 “유급휴일 근로시간 포함” 최저임금 주휴수당 논란 지속
-고교 시험지 유출 느는데…징계는 제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