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증권사 이자 장사 단속 나선 금감원
-용적률 최대 500%로…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낸다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5000명 넘어…韓, 구호대 110명 급파
-사상최대 실적 낸 KB금융 “주주환원 강화”
-‘거품 빠졌다’…다시 살아나는 M&A시장
-금융사 지배구조에 칼뺀 이복현 “이사회와 年1회 이상 정기 면담”
-[사설]이념 투쟁보다 공정·상생…MZ노조, 새 길 보여줬다
-[사설]“안심소득이 기본소득보다 낫다”는 논문, 주목해 봐야
△챗GPT가 쏘아올린 AI혁명
-망설이다 주도권 놓칠라…예정보다 서둘러 대항마 ‘바드’ 내놓는 구글
-국회의원 보도자료에도 챗GPT…수능 수리영역선 낙제점 받기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인류 최후의 날 같았다”…폭우·한파속 구조·복구작업마저 차질
-규모 6 넘는 파괴적 여진, 1년 내내 이어질 수도
-손실액만 GDP의 2%…90% 넘보던 초인플레 더 악화할 듯
△반도체 미래먹거리 3D D램
-“메모리 초격차 확대 승부수”…삼성·SK, 세계 최초 ‘3D D램’ 개발 박차
-정부가 통크게 연구비 지원 기술개발 속도 앞당겨야
△1기 신도시 정비계획 윤곽
-여야 이견에 지역 간 이해도 제각각…국회 ‘높은 문턱’ 최대 걸림돌
-특별법 기대 선반영…당분간 관망 이어질 것
△종합
-로봇이 작업자에 상품 선반 갖다주고…바코드 찍어 지역별로 척척 분류
-美 긴축중단 기대감 꺾이자…환율·국고채 금리 일제히 껑충
-법원 “한국군, 베트남전 당시 민간인 학살”…韓 배상 책임 첫 인정
-2.6조 주문 몰린 SK하이닉스 ‘역대 최대’ 발행 기록 세울 듯
△정치
-김기현·나경원 “공조 많을 것”…‘김나연대’ 성사로 ‘安風’ 잠잠해질까
-‘대장동 의혹’ 이재명, 10일 檢 재출석…“서면진술서로 답변”
-난방비 폭탄 두고 책임공방…당정 “文 탓” vs 野 “尹 탓”
-“대통령과 당 사이 미드필더 역할할 것”
△경제
-“외환시장 문호개방 환영하지만 실효성 의문”
-KDI “경기 둔화 가시화→심화”
-공정위, 대기업 지정기준 완화 작업 착수
△금융
-‘역대급 실적’ 금융지주 주주환원 강화에도…성과급 적정성 따지는 당국
-상반기 콜옵션 만기 1.8조…자금 마련 분주한 보험사들
-우리은행, 라임펀드 중징계 소송 결국 포기
△글로벌
-중남미부터 日·대만까지…中정찰풍선 목격담 재조명
-옐런 “실업률 53년 최저 미국 경제, 불황은 없다”
-미, 러산 알루미늄에 200% 관세 검토…사실상 수입 막아
-PC 출하량 급감 델 ‘빅테크 감원’ 합류
-모기지 금리 하락에 美 주택시장 훈풍 기대
△산업
-디스플레이 사업장 간 JY “넘볼 수 없는 실력 키우자”
-픽업트럭 큰 형님 왔다…美 정복 ‘시에라’ 상륙
-SK이노, 배터리에 7조 투입…“SK온 내년 흑자 낸다”
-HD현대, 연매출 60조 시대 열었다
-두산에너빌리티, 해상풍력 1위 獨 지멘스가메사와 동맹
△ICT
-첫 흑자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로 빅점프 노린다
-위드코로나에 폰 대신 야외활동 급증했던 데이터 사용량 줄었다
-여도 야도 “안형환 후임은 우리몫” 애매한 법령에 방통위 올스톱 위기
-갤S23 ‘최대 24만원’ 짠물 지원금…25% 요금할인 유리
△소비자생활
-돌아온 외국인…‘명품·K팝 성지’ 백화점 모처럼 함박웃음
-고물가에 빵도 직접 해먹는다 신세계푸드, 생지 매출 251% ↑
-‘시동 건 K패션’ 中 넘어 日·동남아까지 쌩쌩
-편의점·주류업계, ‘하이볼’ 경쟁 잰걸음
△증권
-지수만 바라볼 때 아니다 종목별 실적부터 챙겨보라
-AI·배터리 바람에…더 빨리 날아오른 코스닥
-자금조달 통로 더 넓어진 리츠, 새해 들어 원기 회복
-스튜디오미르, 올 세번째 ‘따상’…IPO시장 들썩
-6.6조 고용보험기금 잡아라 NH證 ‘OCIO 1위 굳히기’
-카카오, 에스엠 2대 주주로…이수만 “법적대응”
-증권사 ‘초대형 스팩’ 속속 설립…시장 관심은 시들
△부동산
-규제 완화에…중저가 밀집 노원·동대문 거래 쑥
-SH공사, 구룡마을 재개발 속도낸다
-1인가구 주거 대안으로 뜬 ‘코리빙하우스’
-HJ중공업, 1800억원 규모 한국에너지공대 조성 공사 수주
△건강
-“만져지지 않고 통증도 없는 유방암…정기검진 통한 조기 발견이 최선”
-말 안 나오고 머리 띵하다면…뇌졸중 경고 신호
-방치하면 통증 심해지는 허리디스크, 골든타임 있다
△Book
-계급에 짓눌린 현실멜로…이해 따지는 사랑, 이해할 수밖에
-보수와 진보 아우르는 원로의 매서운 조언
-푸틴의 총보다 강한 젤렌스키의 일갈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현장 구호’로 체질개선 가장 많은 성금 모았죠
-62년간 성금만 1.6조…“기억에 남는 유명인은 유재석”
△오피니언
-[이코노믹 View]‘中 리오프닝’이라는 환상
-[데스크의 눈]러-우 전쟁 1년이 우리에게 남긴 것
-[기자수첩]지방 의대생 이탈…의료 인프라 위기다
-[e갤러리]허찬미 ‘골목과 화분과 고양이’
△피플
-현실 속 ‘더 글로리’ 존재…제2의 문동은 안나오게 노력
-재무관리학회, 재무관리논총 발간 재개…연기금 OCIO 주제
-동성케미컬·소방공제회, 복지증진 협약
-코오롱,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선물상자 전달
-제27대 중기중앙회장 선거, 김기문 회장 단독 입후보
-하인리히 IBS 연구단장, ‘독일 훔볼트 연구상’ 수상
-아산재단, 튀르키예·시리아에 40만달러 구호금 지원
△사회
-“안심소득·서울런…복지실험 3년 내 성과 낼 것”
-“김성태 말은 허위” 이화영의 옥중편지…진실공방 새국면
-완전 노마스크·격리해제 WHO 비상사태 종료 후 검토
-‘신당역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40년
-화장실·침대 구비한 룸카페 미신고 숙박업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