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중점과정은 1개교당 1년에 1억5000만원씩 4년에 걸쳐 6억원을, 일반프로그램과정은 1개교당 3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서 시는 부흥고를 과학중점학교로 선정해 8억8000만원를 지원하는 등 지난 2015년에는 130억원, 2016년에는 150억원, 올해는 시세의
이필운 안양시장은 “미래를 위한 투자 중 가장 가치있는 것은 교육에 대한 투자”라며 “명품교육도시 안양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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