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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철(1대), 안승철(7대), 김명호(9대), 안공혁(10대), 이정보(11대), 이근영(12대), 이종성(14대),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안택수(17~19대), 서근우(20대), 황록(21대), 윤대희 현 이사장이 참석했다.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갖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등록 2019-06-03 오후 5:23:25
수정 2019-06-03 오후 5: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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