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3주년' 신보, 역대 이사장 초청 간담회

  • 등록 2019-06-03 오후 5:23:25

    수정 2019-06-03 오후 5:23:25

신용보증기금이 3일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이사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이근영(12대), 안공혁(10대), 안승철(7대), 정재철(1대), 김명호(9대), 이정보(11대), 이종성(14대), (뒷줄 왼쪽부터) 황록(21대), 안택수(17~19대), 윤대희(현 이사장),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서근우(20대) 이사장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43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재철(1대), 안승철(7대), 김명호(9대), 안공혁(10대), 이정보(11대), 이근영(12대), 이종성(14대), 배영식(15대), 김규복(16대), 안택수(17~19대), 서근우(20대), 황록(21대), 윤대희 현 이사장이 참석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선포한 신보의 뉴비전과 앞으로의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역대 이사장들은 신보가 사명감을 갖고 중소기업 지원과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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