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행복플랜 Oh My보험’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실시간 전화와 문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시청자의 사례를 통해 보험에 관한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험 상품과 구체적인 보험 가입의 팁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시청자의 사례는 54세 남성으로 최근 암보험을 가입했는데 잘 가입한 건지 보장 점검을 의뢰했다. 시청자는 15년 갱신형인 암보험과 종신보험 두 건을 가입하여 월 16만 6천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부족한 암과 2대 진단금(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을 비갱신형으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대장점막내암까지 포함이 된 범위가 넓고, 암 진단시 납입면제 기능까지 있는 상품을 추가했다.
참고로 직업에 따라 보험가입 조건이 달라질 수가 있는데, 일반 사무직이 아닌 사람들이 손해보험사의 상품을 가입할 때 기본계약에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가입을 피할 수가 없다. 시청자의 경우도 그러했는데 그래서 금액이 상대적으로 높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계약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정지문 팀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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