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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단키트는 세계 최초로 리얼타임 PCR 방식에서 35분내 진단이 가능하다. 이번 물량은 초도 공급분으로 회사측은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 신속진단키트로 검사할 경우 장비 1대당 검사가능 수량이 5배 이상으로 늘어나고 신속하게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회사는 새로 개발한 신속진단키트를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 약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기 위한 사전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식약처에 신속진단키트 정식 허가를 받기 위해 협의도 끝냈다. 현재 회사가 개발한 리얼 타임 기반의 신속진단키트는 국내에서 응급용으로 제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