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구글 웨이모와 협력 수익, 현대차 귀속될 것"-현대차 컨콜

  • 등록 2024-10-24 오후 3:47:06

    수정 2024-10-24 오후 3:47:06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현대차·기아가 공동 연구소를 운영하지만 독립적으로 차종을 개발하고 있다. 선행기술 관련 함께 연구·개발하고 투자하는 부분은 특허를 공동 소유하고, 차종의 경우 각 사가 (특허를) 갖는다.

GM과 구글 웨이모와 협업 시 기아와는 별개로 현대차만의 권리로서, 현대차의 협력 관계에서 얻는 부가적 수익 등은 현대차에 귀속될 것으로 생각한다.”-2024년 3분기 현대차(005380)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현대차 양재 본사 사옥. (사진=현대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