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생명,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 개최

  • 등록 2018-04-12 오후 4:31:53

    수정 2018-04-12 오후 4:31:53

현성철(왼쪽) 삼성생명 사장이 12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2018년 사람, 사랑 세로토닌 드럼클럽’ 창단식에서 이시형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장에게 창단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로토닌 드럼클럽은 북을 두드리는 타악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 순화 및 건전한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삼성생명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230개 중학교가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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