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광한 남양주시장 "금곡동은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날 것"

  • 등록 2019-03-21 오후 5:59:29

    수정 2019-03-21 오후 5:59:29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1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정책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조광한 시장은 “대한제국이라는 우리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 황제의 능인 홍유릉을 활용한 역사문화중심지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금곡동이 대한민국 도시재생 모델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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