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동취재단,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샌드위치로 점심

  • 등록 2018-05-25 오후 5:43:12

    수정 2018-05-25 오후 5:43:12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을 했다.남측공동취재단과 국제기자단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샌드위치와 사과 배로 구성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북한은 이날 풍계리 핵실험장 3개 갱도와 지휘소 시설 등을 폭파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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