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협회는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을 알리는 보도자료에서 ‘남북 단일팀이 출전하는 조정과 카누는 국제신호를 제작하지 않아 우리나라에서 시청할 수 없게 됐다’며 ‘국제신호 미제작은 현지 조직위 결정 사항으로 국내 방송사가 손 쓸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전체 경기 중계 불가 경기는 조정과 카누, 요트, 근대5종, 골프, 제트스키, 사이클-bmx, 트라이애슬론, 패러글라이딩, 정구, 브릿지, 스쿼시, 육상-경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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