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가전제품 펜트업 효과는 2021년도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 수요도 전년 하반기 이상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위생·건강 가전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자사는 신가전 위생가전, 스팀가전, 렌탈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핵심 기술력을 바탕 자사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의 성공적 런칭 통해 추가 구매 기회 제공하고 온라인 판매 사업 관련 해서도 고객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제반 활동을 통해 안정적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다. ”-29일
LG전자(066570) 1분기 컨콜
| 서울 여의도 LG 본사 건물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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