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중앙당교 신문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후 전 총서기가 창간한 ‘이론동태’ 잡지 창간 기념으로 ‘후야오방 동지와 이론동태 - 후야오방 동지 탄생 100주년 기념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론동태’는 ‘실천만이 진리를 검증하는 유일한 표준’이라는 후야오방의 글이 발표된 잡지다.
이러한 움직임은 후 전 총서기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에 대한 공식 복권조치를 취하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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