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엔젤 카스티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캐터필러의 주가가 정점에 달했다고 우려했다. 그는 캐터필러의 실적이 최고치에 가까워졌으며 재고 감소로 인해 미국내 인프라 지출로 인한 혜택이 상쇄될 수 있다고 전했다.
캐터필러 주가는 강력한 실적을 반영해 올해들어 약 36% 상승했으며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인 370달러를 이미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캐터필러의 주가는 2.64% 하락한 391.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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