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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7월 18일 같은 단지, 같은 면적이 55억원에 거래되면서 ‘국평’ 최고가 기록을 세운데 이어 5억원이 오른 것이다. 지난 6월에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13층이 50억원에 계약되면서 ‘국평’ 최초로 50억원대 거래 기록을 세웠다.
특히 반포동은 강남구 삼성동·대치동·청담동·압구정동, 송파구 잠실동 등과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돼 갭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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