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63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8-09-06 오후 5:19:22

    수정 2018-09-06 오후 5:19:2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동부건설(005960)은 한국토지신탁의 동두천시 생연동 (동부)센트레빌 공동주택 일반분양의 분양보증서 발급을 위해 보증사인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635억720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의 20.8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10일부터 2020년 1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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