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

  • 등록 2021-10-21 오후 11:22:08

    수정 2021-10-21 오후 11:22:0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재식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1년 2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금융소비자 권익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소비자보호 제도개선 사항과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 대응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내년 상호금융기관에도 금소법 적용이 전망됨에 따라 농협은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주요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등 상품개발·판매절차 등 업무 전반에 걸친 내부통제 절차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식 대표이사는 “협동조합이라는 특수성을 깊이 인식하여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불완전 판매 방지 등 소비자보호 정책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농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