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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회장 박병룡)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협회 사무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7~9월 활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협회는 카지노업 발전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이다.
신종호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사무국장은 “국내 카지노산업의 경제적 효과 같은 순기능을 배제한 채 부정적인 이미지만 부각되는 걸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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