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빚투 끝나나…안전자산에 돈 몰린다
-나이보다 능력, 경쟁보다 협력 JY, 인사혁신 승부수 띄웠다
-정부, 위드코로나 2단계 연기…사적모임 축소 검토
-청년 눈치본 與野…코인 과세 1년 유예
-증가세 멈추지 않는 니트족, 원인·해법 모두 일자리다
-경찰 물리력 사용 면책 입법, ‘현장 우선’ 쇄신 계기 돼야
△종합
-BTS “어떤 장벽도 두렵지 않아…그래미, 열번 찍으면 안 넘어가겠나”
-임원직급 통합하고 승진연한 폐지…삼성전자 30대 임원 나온다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접종률 70% 넘어도 확진자 급증…“접종 속도전으론 억제 한계”
-식당·카페 인원제한…“가급적 빨리 결정”
-위드코로나 유지…산업계, 일단 안도속 ‘오미크론’에 촉각
△종합
-금융시장 ‘오미크론 쇼크’ 일단 주춤…정부 “단기 변동성 확대” 경고
-신기사 등록에만 반년 넘게 걸려 대기업 “CVC 설립 너무 어려워”
-기재부 난색에도…與野, 대선 앞두고 세금 줄이기 경쟁
-‘미래 금융·플랫폼 시장 선점하자’…ICT기업, 가상자산거래소 투자 러시
△역머니무브 신호탄
-자산버블 붕괴 불안 ‘가속화’ 금리인상 나비 효과 ‘일시적;
-대기자금 690조…끌어올 수도 놔둘 수도 없는 금융권
-국내 주식보다 ‘해외 달러 자산’에 관심 가져야
△정치
-이낙연 고향 찾은 이재명 “영광이 낳은 정치거물” 러브콜
-세종선 ‘미래’, 대전선 ‘원전’ 윤석열, 중원 표심 공략 본격화
-‘누굴 찍나’ 역대급 비호감 대선…막판까지 안갯속 전망
-4번째 대선 출사표 손학규 “통합의 정치 열 것”
-김종인 합류 불발에…尹, 금태섭·윤희숙 영입 힘들 듯
△경제
-1월 29일 ‘국가균형발전의 날’ 지정…‘수도권 공화국’에 경종 울린다
-공공기관 이전 끝나니…다시 ‘수도권 쏠림’ 시작
-가스公, 미세먼지 걱정 없는 LNG화물차 보급 박차
-규제에 묶이고 이커머스에 밀리고…SSM, 나홀로 매출 뒷걸음
△금융
-은행사칭 “채무통합 대출자 선정” 문자 주의보
-종신보험의 진화…상조 서비스 혜택에 치매보장까지
-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주담대 중단
△글로벌
-캐나다·프랑스도 뚫렸다…‘오미크론 공포’ 빗장거는 세계
-귀하신 몸 된 성탄절 트리
-닛산도 전기차 사활 “5년간 21조원 투자”
-토요타 생산량 4분의 1 줄었다
△산업
-‘바다 위 테슬라’ 노린다…조선사, 자율운항선박 개발 잰걸음
-LCD 패널값 추락…삼성·LG 사업철수 앞당기나
-‘내구성 최강’ 트럭 입소문 타고 국내 상용차 점유율 30% 달성할 것
-내년 전세계 태양광 설치량 사상 첫 200GW 돌파할 듯
-열차 지상신호 수신장치 현대로템, 국산화 성공
△제약·바이오
-오미크론 등장에…‘변이 원샷 원킬’ 국내 다가백신 주목
-변이 유전자 알면 대응 백신 개발 비교적 쉬워
-셀트리온, 코로나 변이 대응 ‘흡입형 치료제’ 개발 가속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스푸트니크 백신 위탁 생산
△Auto&Life
-묵직한 외관에 밟을수록 짜릿…질주본능 DNA 담았다
-넓은 시내공간, 안정적 주행성능…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실속만점 Car
△기승전 ESG 어떻게
-ESG금융에 100조 ‘통큰 지원’…탄소배출 제로화 우리가 이끈다
-본점 인근 식당에 1억 선결제…착한소비 동참
-“우리동네 착한 소상공인을 찾습니다”
△증권
-물 건너간 산타 랠리…“내년 코스피 하단 2610” 전망까지
-오미크론 쇼크 단기 수습 땐 항공주…美 긴축 늦췄을 땐 성장주 유리
-증시 변동성 커지자 재조명 받는 리츠
△증권
-“밸류업에 올인”…이커머스 3대장, IPO 앞두고 ‘덩치 키우기’
-실적株로 인정받나…증시 입성 투자자에 ‘관심 집중’
-베트남 인터넷은행과 연계 NH투자 ‘비대면 계좌개설’
△부동산
-15억 주담대 금지 위헌소송에…금융위 “깡통주택 방지 목적”
-냉기 도는 ‘줍줍’ 시장…무순위 청약 6修에도 미분양
-반도건설 ‘내포신도시 반도유보라 마크에디션’ 내달 분양
-분양가 10%로 내 집 마련 ‘누구나집’ 6000가구 분양
△‘상생’이 답이다
-협력사 자금 지원·지역 일자리 창출…‘미래 향한 진정한 파트너’로
-걸으며 숲 조성…건강·친환경·기부 ‘일석삼조’
-10년 지속 가능한 에너지 ‘합리적 가격’에 제공
-고객아솨 해외 전시회 동반 참가…판로 개척 도와
-1%나눔재단, 국가유공자에 로봇 의족·의수 전달
△문화
-비싼 장비대여 탓에 짧은 전시 아쉬워…자신감 얻었다
-한편의 단편영화 보듯…CCTV 영상의 예술성 포착
△스포츠
-‘역대 최다 탈삼진’ 두산 미란다, 프로야구 MVP 등극
-‘10대 돌풍’ 김주형, 유종의 미 도전
-‘시드전 수석’ 손예빈 “나이키의 선택, 성적으로 증명”
-강인함·투쟁심·스피드 쏘니는 3박자 다 갖췄다
-류현진 새 선발 동료는 가우스먼 토론토와 5년 1319억원 계약
-골반은 ‘목표 방향’으로 테이크어웨이는 한번에
△오피니언
-‘이사회 다양성’은 ESG투자의 성공 조건
-세계가 주목하는 K협동조합
-‘왕릉뷰 아파트’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문화재청
△피플
-장애로 간호사 꿈 접었지만…희망디딤돌서 새 꿈 도전
-“어린이 모두의 건강한 미래 위해 지원 강화할 것”
-문승욱 산업장관 “전력 공급 역대 최대 수준 확보”
-임재현 관세청장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조직 쇄신”
-새마을금고 연말까지 ‘희망나눔 좀도리운동’
-제67회 현대문학상에 정소현·이제니·박혜진
△사회
-예산 깎고 업체 퇴출…점유율 1%대 ‘서울시 배달앱’ 사실상 정리 수순
-‘스토킹 처벌법’ 강화한다지만 ‘제2 김병찬’ 막을 수 있을까
-檢 ‘50억 클럽’ 곽상도 구속영장 청구…대장동 로비 수사 탄력받나
-‘주 15시간 이하 근로자’ 퇴직금 못 받는 이유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초읽기…또 급식·돌봄대란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