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식품 유통기한 대신 ‘소비가능기한’ 단다
-서울 아파트 공급 반토막…전세난, 내년이 더 문제
-규제에 막혔던 투자의욕, 규제프리존 여니 3200억 쏟아져
-원·달러 환율 장중 1110원 붕괴…수출기업비상
-[사설] 라임 펀드 금융사 CEO 중징계…금감원장은 책임 없나
-[사설] 중학생도 탈 전동 킥보드, 안전대책 보완 시급하다
△줌인&
-[Zoom In]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대망론’…중도 잡고 대권주자 선두로
-정세균 총리 “윤석열은 자숙하고 추미애는 신중해야”
-10월 일자리 42만개 증발
△소비기한 표시제 2023년 도입 추진
-유통기한 넘겼다고 ‘한해 1.5조’ 쓰레기통으로…폐기비용 절감해야
-“우려보다 해법 찾아야…식품특성 맞는 기한 만들 것”
-EU·호주 등 유통기한 대신 ‘사용기한·품질유지기한’ 표기
△투자 쏟아진 ‘규제자유특구’
-잘 갖춰진 인프라에 稅 혜택…强小 기업 날개 펴고, 해외진출기업 유턴도
-“동종 업체만 밀집해 융복합 성장 한계 타지역·산업간 자원·기반 연계해야”
-5G 스마트공장, ESS 발전…“추가 특구, 한국판 뉴딜과 연계”
△출구없는 전세난
-서울서 사들일만한 빈집 3000여 가구뿐…돈 들여도 전세품귀 해소 못해
-‘계약기간 4년’ 부담…전세시장 혼란기 지속될 듯
-KDI “내년에도 집값·전셋값 계속 오를 것”
△美바이든 시대
-“美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 남아 있어…바이든 랠리 오래 못갈 것”
-“바이든, 中겨냥 별도 무역협약 추진 가능성…韓, 통상정책 곤란 겪을수도”
△정치
-바이든과 전화통화, 스가에 한·일선언 제안…文대통령, 新정상외교 시동
-“차기 서울시장, 성인지 감수성 갖춰야…재·보선서 정부 심판을”
△국제
-대선 불복, 인사 보복, 기밀유출 우려…갈수록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
-바이든, 유럽 정상들과 잇단 통화…입지 굳히기
-코로나 사태에도 잇단 흥행…中 ‘차이나머니 파워’ 과시
△경제
-수출中企 환율 마지노선 임박…숨통 트이던 車·반도체 찬물 끼얹나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회복 한계”…내년 성장률 3.5→3.1%로 하향
-충남 천안서 또 AI…‘위험주의보’ 발령
△금융
-그룹에 수백억원 브랜드값 몰아주는 보험사
-‘8.5조 대어’ 카뱅 상장준비 착수
-외환위기·합병 때도 지킨 ‘경남은행 간판’ 흔들
△산업&기업
-국적선사 “中企에 긴급선박”…수출대란 막는다
-포스코, LNG 반출입 시장 진출
-판매 1위 오른 카니발 ‘하이리무진’으로 왕좌 굳힌다
△산업·소비자생활
-수천억 아웃소싱 계약…KT, 데이터센터사업 가속
-“우리 댕댕이 무병장수를 위해”…‘자연식’ 열풍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역대급 흥행
△식품박물관 시즌4 ⑧롯데제과 꼬깔콘
-내가 어릴 적 즐겨 먹던 ‘꼬깔콘’ 이젠 우리 아이 손가락에도
-홀갈릭마요 소스에 상자형 포장도 내놔
△증권&마켓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2032조…사상 최고치 찍었다
-백신 상용화 기대감에 저온 유통株 ‘환호성’
△증권
-CEO 중징계에 증권가 “금감원 기준 모호”…소송전 가나
-5000억대 펀드사기 옵티머스, 4000억 이상 회수 불가
-뚜레쥬르·로젠택배, 이번엔 매각가 이견 좁히나
△문화
-“관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안전한 공연장 함께 만들어요”
-맛깔스런 트롯 깊은 맛 사랑받는 이유 多 있네
-樂 입은 국악에 격렬한 춤사위, 신명 그 자체
△스포츠
-타이거 우즈 “올해도 우승 경쟁 가능하다”
-정근우 “2루수로 은퇴해 행복”
-백승호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선”
△부동산
-서울 1순위 경쟁률 67대 1…무주택 15년·부양가족 4명 돼야
-서울서 전세 사느니, 경기도에 아파트 산다
-‘과천르센토 데시앙’ 해당 지역 커트라인 65~69점
△피플
-“임중도원 마음가짐으로 수협은행 이끌어 갈 것”
-‘남산의 부장들’ 최우수작품·남우주연상 2관왕
-포스코 “미래 과학 꿈나무 키워요”
△오피니언
-[임규태의 코덱스]‘마스크 쓴 모나리자’ 당황하지 말지어다
-[생생확대경] 연금개혁, 더 미뤄선 안 된다
△전국
-금연구역 넓히는 서울 자치구…설자리 좁아진 애연가들
-인천 중구, WHO 국제안전도시 인증 추진
-도봉 면허시험장 의정부 이전 탄력
△사회
-法, 尹부인·나경원 압수수색 영장 기각…이성윤 ‘무리한 강제수사’ 논란
-5분 입금 재난지원금, 마스크 알림앱…韓디지털정부, 세계 1위 우뚝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되나 일평균 확진자 70명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