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PF혼란속 발빠른 대응...신평사 신뢰도 높였다
-野 ‘횡재세’ 졸속 발의...금융권 “주주이익 침해” 반발
-수처리·폐플라스틱..석화업계, 신사업 개척 구슬땀
-생성형AI가 만들 미래, 미리 살펴보세요..이데일리IT컨버전스포럼 21일
-[사설]퍼주기 군불 때는 예산심사, 긴축 다짐 벌써 잊었나
-[사설]첫 수확 부진한 가루쌀 벼 재배,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LG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회장님 지원·염갈량 지략·완벽한FA...‘신바람 야구’ 돌아왔다
-MVP 오지환 “선대 회장님 유품...구광모 회장께 드릴 것”
-‘LG팬 서울광장 모이나’..오세훈, 거리 환영회 검토
△불황 뚫는 석유화학업계
-LG화학 역삼투압필터 생산 공장-염분제거율 99.89% ‘세계최고’..해수담수화 시장 1위 자리 넘본다
-경기 악화에 체질개선 나선 석화업계...친환경·고부가가치 사업 강화 승부수
△‘횡재세’ 도입 추진 논란
-민주, 횡재세 드라이브에..은행·학계 “외국계銀 대거 짐 쌀수도” 비판
-정유사 적자볼땐 지원없더니..겨우 수익내니 횡재세 ‘스멀스멀’
△이데일리 신용평가 전문가 설문(SRE)
-美금리인상 멈췄다지만...10명중 4명 “인하 시점은 내년 3분기”
-우량 은행채 수요 싹슬이...채권 시장 ‘술렁’
-한기평, 등급신뢰도·평가보고서 만족도 엄지척
△종합
-시총 1조에 매출3억 ‘파두 쇼크’...특례상장 문턱 낮춘 금융당국 책임론
-“韓, 2040년 대체불가국 되려면 슈퍼AI·미래차 키워야”
-새마을금고 전문경영인 체제로..부실금고 내년 4분기까지 합병
-‘지역상권 발전기금’ 띄운 尹대통령...野 ‘지역화폐’에 맞불
△정치
-비명계 집단 행동...총선 앞둔 민주, 내홍 격화
-가족명의 등으로 태양광 장사..공공기관 직원 251명 적발
-정부 “북 정찰위성 쏘면 9·19 일부 조항 효력정지 검토”
-與 혁신위 조기 해체설에..인요한 “그런일 없을 것”
-김남국 학습효과?...민주, 총선 후보 ‘가상자산 ‘검증
-KIEP 내년 세계 성장률 2.8%로 하향 조정
-추 “꼼수 가격 인상, 정직한 경영 아냐”
-고금리에 매수심리 공꽁..집 산 무주택자 68만 그쳐
-불법 사금융 척결 TF, 檢·국세청 합류...고강도 단속 예고
△금융
-삼성 보험형제 나란히 ‘2兆 클럽’ 가나
-새 회계기준에 순위 변동..메리츠화재, 삼성 제쳐
-내부통제 ‘책무구조도’ 포함...지배구조법 내주 첫 논의
-“정리제도 고도화” 예보, 예금보험자문위 전체 회의
△글로벌
-‘캐리 트레이드’에 엔화 가치 33년래 최저 눈앞
-미·중 ‘좀비마약’ 차단 손잡는다
-하마스 의사당에 걸린 이스라엘 국기...네타냐후 “끝까지 간다”
-엔비디아, 두배 더 빠른 AI칩 공개
-재정적자 한달새 5배↑..이, 전쟁 빚더미 앉았다
△산업
-경쟁국 ‘바이오 항공유’ 키우는데..걸음마 수준 정책에 속타는 K정유
-합병 걸림돌 해결한 대한항공·아시아나...실적개선 속도
-‘영어메일 써줘’ 요청하자 뚝딱..베일 벗은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K배터리, 전기차 생산 감소에 속도조절
-‘역대 최고가 LNG선’ ‘세계 최대 암모니아선’...K조선, 잭팟 릴레이
△ICT
-게임 개발에 특화된 AI로 변화 주도...향후 생산성 30% 높아질 것
-네이버 투자받은 K팝 플랫폼...‘모드하우스’ 104억 투자유치
-네이버, 쇼핑검색서 자사 앱 설치 유도 업체에 경고
-현대홈쇼핑·KT스카이라이프 대가검증협의회 운영 ‘초읽기’
△산업
-CJ프레시웨이, 재무건전성 제고 박차
-3분기 호실적에도 활짝 웃지 못하는 식품업계
-청호나이스, 빈대 공포에 ‘7단계 케어 서비스’ 관심
△증권
-외국인, 반도체 러브콜 재개..연말 ‘8만 전자’ 뒷심낸다
-“NHN과 인공지능 동맹 국내 최대 AI새태계 확보”
-바닥 안보이는 엔저에 ‘일학 개미’ 한숨
-증권사 금융사고 역대 최다...감사·CRO에도 책임 묻는다
-“美주식, 결제지연·매매제한 주의하세요”
△부동산
-‘지금이 적기’..오피스 사모으는 현금부자 기업
-빌라,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없다
-93m재킷에 압도...亞넘어 글로벌 진출 꿈꾼다
-GTX-C노선 연내 착공...수원·의정부 집값 들썩
△Book
-누가 ‘엄마들의 공간’에 돌팔매질 하는가
-‘기적의 진통제’ 펜타닐 민낯 공개
-숨죽여 울다간 무명의 모두를 위한 애도
△오피니언
-[이중열의 물이야기]이상기후시대, 치수는 필수다
-[기고]건설업 칸막이 폐지, 계획대로 추진해야
-[기자수첩]‘막말’로 점수 까먹는 민주당
-[e갤러리]이창남 ‘한무더기의 정물’
△피플
-아이들 새벽1시에도 자습...변화하는 모습 보며 뿌듯
-삼성 임직원 11만명 동참..‘2억’ 모아 희귀질환 아동 지원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2만4000명 파트너에게 귀 기울일 것”
-박재영 광운대 교수 ‘토마스 에디슨상’ 수상
-‘명품배우’ 박영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
-법무법인 화우 ‘금융·특수 베테랑’ 최종혁 검사 영입
△사회
-1인당 사건, 유럽의 4.5배...‘업무과중’ 시달리는 검사들
-“서이초 학부모 갑질 없었다” 경찰 수사 4개월만에 종결
-현금성 복지 추진땐 구청장 협의 거쳐야...포퓰리즘 제동
-서울 지하철 노조, 22일 2차 총파업 예고
-범죄로 면허 취소된 의료인, 40시간 교육 받아야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