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노원구청지점 개점..광진구 이어 두번째 지자체 금고

  • 등록 2019-01-23 오후 6:12:25

    수정 2019-01-23 오후 6:12:25

22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노원구청지점 개점식에서 허인(왼쪽 네번째) KB국민은행장과 오승록(다섯번째) 노원구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청지점 개점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점한 광진구청지점에 이은 국민은행 두 번째 서울지역 지자체 금고은행이다. 앞서 국민은행은 지난해 노원구 금고은행으로 새롭게 지정되면서 임시점포를 개설하고 금고업무 인수를 마쳤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이날 개점식에서 “노원구청 금고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노원구민의 보다 편리하고 유익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