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7월 중순까지 계약상황을 토대로 올해 21억회분의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올해 전체 매출액 전망치는 780억~800억 달러(약 90조120억~92조3000억원)로, 기존 705억~725억 달러(약 81조3570억원~83조6600억원)에서 높여 잡았다.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서는 이달 환자들을 대상으로 2·3상 시험에 착수했다며, 4분기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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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8 오후 9:58:25
수정 2021-07-28 오후 9: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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