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트러스트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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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J트러스트그룹(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제6회 아주 행복한 봄 운동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각 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240여명과 한솔·매화·부곡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소속된 아동 110여명 등 총 3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3개 팀으로 편을 나눠 △협동 공 튀기기 △단체 줄넘기 △대형 풍선 나르기 △신발 양궁 △장애물 릴레이 등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