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남도 '솟대쟁이놀이’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이자 가장 유서 깊은 축제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3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 전주시가 주최하고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추진위원회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한 이 축제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시·도 총 34개 단체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1만 여 명의 사람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15일 경상남도 ‘솟대쟁이놀이’ 공연 모습. 한국민속예술축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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