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까지암보험’은 비갱신형 상품으로 100세 만기 시까지 보험료가 전혀 오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무해지환급형으로 동일 상품 대비 납입보험료를 크게 낮춘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비흡연자는 물론 금연 성공자에게도 약 7.7%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만약 가입 당시 흡연 중이었어도 추후 1년간 금연에 성공하면, 별도의 흡연검사를 통해 비흡연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100세까지암보험’은 이미 암보험에 가입했지만, 암 진단금이 부족하거나 80세 만기 상품에 가입해 더 길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던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또는 100세 만기, 갱신형 상품에 가입해 매년 인상되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도 눈여겨볼 만 하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100세까지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장점을 모두 모아 출시한 알짜 상품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소비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핵심 보장은 꼼꼼하게 담았다”고 말했다. 또한 “100세 유병장수시대를 맞아 암과 같은 중대질병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무해지환급형·비갱신형 상품이라 더욱 합리적이며, 100세 만기까지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고 진단금도 높아 암 진단 시 치료비, 생활비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적절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