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트에 따르면 ‘파운트 맵(MAP, My Asset Planner)’은 기존의 파운트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금융공학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다양한 미래 금융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목적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ing) 자산관리 솔루션이다.
’파운트 맵’은 투자자 개인의 소득, 지출, 은퇴시기, 자금용도 등에 따라 맞춤형 목표수익률을 알아서 설정해주고, 이 목표수익률의 달성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금융시장 내 지도(map)이자 금융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설계됐다.
이밖에도 구체적인 해결방안 제시, 금융 건강검진 기능 탑재, 가계 재무상태 지수화 등이 특징이다.
이어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자산관리에 집중해온 파운트만의 기술력을 집약해 현재 자산 현황, 미래 예상 자산, 현금흐름 등을 감안해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의사결정을 도와 끝까지 시장에 스테이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금융지식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