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부산사직 지역주택조합원 351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1-06-30 오후 7:15:42

    수정 2021-06-30 오후 7:15:42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은 부산 사직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분양계약자에 대해 350억692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4863억181만원 대비 7.2% 규모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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