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몬드리안 웰니스 트립 패키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이 5월 12~14일 2박 3일간의 '몬드리안 웰니스 트립' 패키지를 선보인다.

몬드리안이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웰니스 트립은 도심 속에서 떠나는 힐링을 테마로 몸과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시그니처 야외 수영장 알티튜드 풀(Altitude Pool) 앞에서 즐기는 모닝 플로우 요가, 도심의 전경과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프리빌리지 바에서의 그룹 운동 수업,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신나는 줌바 댄스 수업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모든 수업은 전문 외부, 내부 강사의 집중 강의로 진행된다. 특히, 웰니스 트립 전문가로 유명한 '한소이' 요가 강사가 함께 하기에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물론 야외수영장과 실내수영장, 피트니스클럽은 수업 외에도 3일 내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또한 본 웰니스 트립에는 호텔 대표 레스토랑인 블라인드 스팟, 클레오, 럼퍼스 룸, 그리고 프리빌리지 바 이용까지가 모두 포함된다. 각 레스토랑 & 바의 전담 셰프가 선보이는 스페셜 & 프리미엄 건강식을 3일 내내 즐길 수 있다. 특히 웰니스 트립의 마지막 날엔 스페셜 코스 요리와 함께 참가자들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논알콜 칵테일까지 준비되어 있다.

본 웰니스 트립은 오직 15명 선착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같이 참여하는 친구와는 더욱 깊은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함께 G.X 클래스를 경험하는 다른 일행과는 새로운 인연이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사진=몬드리안 서울 이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