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檢, '대장동 설계자' 유동규 기소…뇌물 혐의만 적용

  • 등록 2021-10-21 오후 9:58:51

    수정 2021-10-21 오후 10:00:37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장동 사업을 설계한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부정처사 후 수뢰 약속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