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방아다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가운데) 양천구청장이 21일 신월5동주민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방아다리 장난감도서관·열린육아방 개관 기념 테이프 컷팅식을 가지고 있다.

방아다리 장난감도서관 및 열린육아방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으로, 양천구민들의 육아부담을 덜기 위해 보육전문요원이 상주하며 다양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양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