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소 증설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그룹인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Rogers Stirk Harbor + Partners)'가 참여했으며 주변 풍경을 해치지 않는 자연 형태의 모습으로, 스코틀랜드의 고대 유적인 '케언스와 브로즈'에서 착안해 디자인됐다.
맥캘란은 올해 생산물량부터 새로워진 증류소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생산량을 기존보다 약 30%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에드링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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