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세희(가운데)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23일 충남 부여군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삼신늘푸른동산에서 김장 봉사활동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돈자조금이 추진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 ‘2022 김장, 한돈과 다 함께’의 일환으로, 삼신늘푸른동산 아이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편, 소외계층 대상 김장 나눔 행사 및 자체 김장을 준비 중인 사회복지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돈을 지원하는 ‘2022 김장, 한돈과 다 함께’ 사회공헌 캠페인에는 약 1천 여 곳이 지원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여·야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는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도 계획 중에 있다. (사진=한돈자조금)